제주 성산일출봉 여행

떠나요~ 둘이서 모든걸 훌훌털어버리 제주도 푸른바다 모두가 꿈구는 여행지 제주도 그리고 그곳에서 가장 아름다운 뷰를 감상할 수 있는 곳이있습니다. 바로 성산일출봉입니다. 제주도 동쪽 해안가에 위치해 있는 성산일출봉 우리나라 해맞이 최고의 명소입니다. 


🔗제주 성산일출봉

성산일출봉에서 맞이하는 아침입니다. 어제까지 미세먼지 하나없이 화창한 날씨였는데 오늘은 미세먼지 제법 낀 하루입니다. 원래 여행은 날씨가 다한다는 말이있습니다. 그만큼 날씨조건이 중요한데 오늘 하필 미세먼지가 조금 심해 더욱 멋있는 성산일출봉 관광이 되지 못할걸 같습니다.



위치 :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성산리 1

입장료: 1인 5천원 / 단체 4천원

개방시간 : 10월~2월  07:30~19:00 / 3월~9월 07:00~20:00

이곳에 오면 무조건 이곳에서 사진 한 컷은 찍어야 합니다. 워낙 인기좋은 뷰라 줄서서 찍는건 기본입니다. 

🔗제주 성산일출봉

얼마전까지만 해도 입장료가 2천원으로 알고 있었는데 2019년 7월 1일부터 5천원으로 요금이 올랐습니다. 조금 서운한 마음이지만 그래도 성산일출봉이니깐 봐주려고합니다. 한국인보다 해외관광객이 더욱 많이 보입니다.



언제부턴가 제주도가 한국사람이 아닌 해외여행객들이 더욱 많이 보여 가슴아픕니다. 드넓은 푸른초원뒤로 바다위에 우뚝 솟은 성산일출봉을 관람할시간 모두가 와 감성일발입니다.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천연기념물 우리가 후손에게 보여줘야 할 유산입니다. 

🔗제주 성산일출봉

예전에 왔을때는 가벼운 산책기분으로 왔는데 이제 나이가 한 두살 먹다보니 오르막길이 조금만 보여도 버겁습니다. 총소요시간은 왕복 1시간이라고 하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생각보다 계단도 많고 경사도 가파르기 때문입니다.


많이 걸어왔다 싶은데 아직도 갈길이 멉니다. 해발고도는 90미터 생각보다 높지 않는데 왜이렇게 높게 느껴지는지 저도 모르겠습니다.  


🔗제주 성산일출봉

저기 보이는 굴이 무엇일까요? 바로 일제강점기시절 일본군이 이곳을 요새화 하기 위해 총 24개의 굴을 팠다고합니다. 저렇게 판 굴속에 폭탄과 어뢰등을 숨겨놓았다고합니다. 이런 죽일놈들~ 




🔗제주 성산일출봉

가파른 계단을 제법많이 올라왔습니다. 아직도 갈길이 멀지만 정면에 보이는 곳은 성산읍입니다. 미세먼지 때문에 제주 서귀포시 전경을 볼 수 없었습니다. 

🔗제주 성산일출봉

성산일출봉은 제주도의 다른 오름들과는 달리 마그마가 물속에서 분출하면서 만들어진 수성화산체라고합니다. 화산활동시 분출된 뜨거운 마그마가 차가운 바닷물과 만나면서 화산재가 습기를 많이 머금어 끈끈한 성질을 띄게 되었고, 이것이 층을 이루면서 쌓인 것이 성산일출봉이 되었다고합니다. 



바다 근처의 퇴적층은 파도와 해류에 의해 침식되면서 지금처럼 경사가 가파른 모습을 띄게 되었으며 생성 당시엔 제주 본토와 떨어진 섬이었는데, 주변에 모래와 자갈등이 쌓이면서 간조 때면 본토와 이어지는 길이 생겼고, 1940년 이곳에 도로가 생기면서 현재는 육지와 완벽하게 연결된 국민관광지입니다.


바다에서 방금잡아온 해산물을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바로 해녀의집입니다. 솔직히 성산일출봉 정상 찍고오느라 다리에 힘이풀려 가지 못했습니다. 오늘 정말 정말 아쉬운 것은 망할놈의 미세먼지였습니다. 그외 모든것은 완벽했습니다. 

제주 성산일출봉 보람된 여행이였습니다. 바다목장과 같은 느낌을 받았으며 무엇보다 자연의 위대함을 다시한번 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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