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맛집 구경시장 마늘 떡갈비

드디어 이곳에 왔다. 도담상봉이 반겨주는 단양으로 여행 하늘도 맑고 여행하기 좋은 계절이다. 아름다운 경치와 식도락 여행으로 유명한 단양 벌써부터 많은 기대가 된다. 오기전부터 먹어볼 음식을 써치해봤는데 너무 많다. 마늘순대, 흑마늘닭강정, 수제만두, 아이스크림 그외에도 정말 많다. 



🔗단양 맛집

단양 여행의 시작 도담삼봉이다. 강 한가운데 우뚝솟은 저곳 단양에서 제일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는 곳으로 1경으로 뽑히는 곳이다. 조선 개국공신 정도전이 이곳의 아름다운 경치에 매료가 되었을 정도로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는 곳이다.



나역시 도담상봉의 매력에 푹 빠졌다. 뭐야 수상레포츠를 즐길 수 있다니 작은 유람선도 떠돌아 다닌다. 각종 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지금은 시간이 없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타보도록 하고 또 다른 볼거리 석문으로 향하였다. 도착! 볼거리는 솔직히 없다. 그냥 돌문이다. 



단양 구경시장 도착~ 단양을 대표하는 전통시장 어디부터 갈까? 고민을 해본다. 우선 점심시간이니 밥을 먹기로 했다. 금강산도 식후경~좀 돌아다녔으니 이제 맛있는 음식을 먹어야겠다. 


🔗단양 맛집

단양의 명물 구경시장에 위치한밥집을 찾았다.이름도 정겨운 미강식당이라는 곳이다.방송에도 많이 나온 맛집이라고 한다.단양식 불고기 맛이 어떨지 궁금하기도 해서 한번 먹어보러 갔다. 단양의 특산품 마늘이 들어간 떡갈비 어디 한 번 먹어보자.



여행의 첫째 날 첫끼 당연히 베스트로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가장 비싼 정식을 주문했다. 가격은 좀 나가지만 마늘석불고기 정식을 무척이나 기대간 된다. 음식이 금방 차려졌다. 큼지막한 마늘이 떡갈비 위에 얹혀져있다. 노릇노릇 잘 구워지고 있다.



단양 밥집 미강식당 깔끔한 실내 인테리어와 룸이 마련되어 있어 가족모임 장소로 좋을 듯하다. 조용히 먹을 수 있는 방이 한쪽 구석에 마련되어 있어 더욱 좋다.



🔗단양 맛집 

외국인도 찾는 유명하다는 이곳 실제로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보인다. 불고기는 세계인들이 사랑하는 한국 음식이라는 걸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오늘의 주인공 등장 마늘석불고기 지글지글 보글보글 맛있는 냄새가 진동을 한다. 마늘의 고향답게 큼지막한 마늘 데코가 특이하다. 




나오는 반찬 하나하나가 예술이다.

그냥 먹기에 아까울 정도로 이쁘다.


🔗단양 맛집 

나물, 부침개, 튀김, 조림 등 음식 가지수가 정말많다. 전주 한정식 못지않은 상차림이다.  처음에는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음식의 퀄리티를 보니가성비 그런 생각이 없어졌다. 건강식과 같은 반찬들이 많이 보인다. 모양도 이쁘고 그냥 먹기 안깝다는 생각이 들 정도다. 오늘의 초이스 굿!



그리고  된장국이 나왔는데 아이고야 이렇게 맛있는 된장국 정말 오랜만이다. 엄마가 해준 된장국이 생각나게 하는 그리움의 맛이다. 씁쓸하면서도 진한 구수한 된장맛이 정말 일품이다. 고기의 담백한 맛을더욱더 살려준다. 내 입속에 다시 봄이 찾아왔다고 해야 느낄정도로 감촉이 아주 좋았다.



🔗단양 맛집 

단양 밥집 마늘석불고기 먹기 좋게 구워져 나온다는 점이 좋다. 무엇보다 고기의 겉은 바삭바삭하고촉촉하니 육즙 또한 살아다는걸 느낄수 있기때문이다. 한마디로 굿입니다. 단양에서 자란 아로니아가 유명한걸 아는사람이 많이 없다. 



몸에 좋은 마늘과 아로니아까지이거 먹으니깐 수명이 5년은 길어진 기분이다. 쫄깃쫄깃하니 식감도 좋고불 맛도 살아있어 그냥 먹기에도 편하다. 고기가 잘 다져있어 평소 이가 약한 노인분들이나 우리아이들도 먹기에도 좋은 건강 고기식단이다.



🔗단양 맛집

흰밥에 마늘석불고기 한 점 먹어봤다. 불맛과 흰밥의 조화 잘 어울린다. 입속에 퍼지는 달콤한 향 오랜만에 느껴보는 맛이다. 몸에 좋은 더덕까지 음식재료의 퀄리티가 너무너무 좋다. 처음에 비싸다고 불평한 내가 민망해질 정도로 음식재료가 정말 훌륭하다.



달콤 쌉싸름한 더덕과불고기의 환상 조합싱싱한 겉절이몸에 좋은 명이나물까지 양배추에 마지막 한점까지 야무지게 먹는 내 자신이 대단하다. 입이 쉴틈이 없다. 



겉절이까지 맛있다.



울릉도에서 직접 공수해온 명이나물이라고 한다. 이런 귀한 음식을 대박이다.




어느덧 고기가 사라지는 마법으 끝나고 후식으로 먹으려고 아껴놨던 감자떡 쫀득한 식감이 좋다. 밤향이 깊게 퍼지는앙금까지 모든 음식을 깨끗히 그것도 너무 깨끗히 비웠다.



밥 먹고 나와서 가볍게 입가심으로 단양의 명물 블랙핑크 아이스크림까지 클이어! 이제 뭐하지?  생각 중 하늘을 보니패러글라이딩이 보인다. 주위에서 한번 하자고 하는데 차라리 나를 죽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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